한 마음으로

2018.01.21 19:27

admin 조회 수:9

작성일 2018-01-21 
1월 19일 금요일 말씀묵상 [사도행전 8:14-24] 18절~19절,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 23절,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여 불의에 메인 바 되었도다" 

사마리아 성의 시몬이라는 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13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나니" 시몬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교회의 정식 멤버가 되었습니다. 종교생활에 열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성령님을 구하는 목적을 보면서 그가 그리스도인이 된 동기를 알 수 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 된 목적은 '권능'을 갖기 위함입니다. 빌립은 이전에 마술을 행해 사람을 놀래키며 자칭 큰 자로 자차하던 사람입니다 (9절). 평생 큰 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살던 사람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례를 받고 또 '성령'을 구합니다. 

이런 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단호합니다. 21절,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된 것도 없느니라" 새례를 받았어도 종교생활을 열심히 해도 예수님(구원)과 관계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나요? 마음의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내 종교생활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된 시몬에게 베드로가 말합니다. 22절,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매일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찌르시고, 우리의 숨은 동기를 들추실 때 회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