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2017.12.10 19:51

admin 조회 수:16

작성일 2017-12-10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D Code Guitar player 입니다. 저는 몇몇 AC 코드까지 연주가 가능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로 홍송화 자매에게 사랑을 고백한 실력자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기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은 절대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버클리음대 기타연주 전공자인 제 스승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혼 하기 전 기타로 가장 많이 연주하며 부르고, 또 기도하며 부른 곡이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입니다. 제가 어찌 할 줄 모르는 상황 속에 놓일 때,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부르던 찬양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내가 주님 앞에, 그리고 주님이 허락하신 형제 자매 앞에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톤늘푸른교회를 섬기는 목사로 부족한 점이 참 많습니다. 노력해서 나아지거나 감출 수 없는 제 모습이 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참 준비 잘 되신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주 앞에 진실하게 사는 것, 서로에게 진실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 마음을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시고, 축복하시고, 풍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주신 힘으로 진실하기 원합니다.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