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기뻐합니다.

2017.12.05 07:32

admin 조회 수:20

작성일 2017-12-03 

하나님으로 기뻐합니다. 이 기쁨은 통치자 하나님, 그분이 베푸신 은혜를 아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진리를 깨달았을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다는 것,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부르시고 당신의 몸 된교회,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계신다는 사실, 우리가 이제 하나님 안에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맛봅니다. 우리 마음이 잔치합니다.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님께서 자기집에 머무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누가복음 19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 중의 죄인 삭개오를 찾아 오셨을 때, 삭개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원의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 예수님이 그의 집에 찾아 오십니다. 그 은혜는 키작은 삭개오의 열등감을 덮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품이 그의 부끄러운 직업을 덮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평생 이웃의 원수로 살면서 악을 꽁공 얼어 붙었을 그의 마음을 녹이셨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으로 기뻐합니다. 춤을 춥니다. 노래합니다. 그 기쁨으로 잔치하고 이웃과 나눕니다.

한주간 고통스러웠습니다. 기쁨이 없는 목사가“기쁨”에 대해 설교를 준비하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그 고통 가운데 내 높아진 마음이 낮아집니다. 어느새 내 마음의 보좌에 앉아 왕 행세를 했던 내가 부끄러움 속에 자리에서 내려 옵니다. 왕이신 하나님, 왕이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나를 채우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내 한심한 모습에 낙담하고 있는데 평화가 제 일상을 채웁니다. 상대의 분노를 분노로 받아 치던 내가 잠잠하니 가정이 잠잠합니다. 아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조금 알아가게 됩니다.

기쁨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죠.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기뻐할 수 있습니다. 통치자 하나님을 깨달을 때, 그 서릿발 같은 정의의 칼이 내 가슴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꽂힌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감사 합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합니다. 이 기쁨 만이 우리로 사랑하게 합니다. 진노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합니다. 마태복음 5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 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