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1-19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우리를 충만하게 합니다. 이 충만한 삶은 우리의 복종을 요구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으로 우리가 서로 복종하므로 우리는 그 충만함을 경험하고 이루게 됩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그리고 저와 여러분의 관계가 힘의 원리가 아닌 순종의 원리로 세워져 가기를 축원합니다. 정말 쉽지 않아요. 하지만, 살 수 있는 길은 이 길 뿐이 없습니다. 원래 진리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Only One Way입니다.

 

여러분 생각하는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성경이 말하는 이상적인 여인은 누구인가요? 성경에서 보배로 여기는 이상형은 순종적인 여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여인입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풍요함으로 여러분 가정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서로 복종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에 다른 사람의 종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사랑입니다. 순종의 원리로 사는 사람, 이 기준을 갖고 배우자를 찾고, 배우자가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교회에서 리더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한국말만 하게 합니다. 7살 한나는 좀 교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4살 한희는 아직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제가 그렇게는 안 보여도 좀 집요한 점이 있습니다. 안돼는 건 안됩니다. “한희야 왜 영어하니?” “아빠 이거 한국말이야” “한희야 영어잖아. 너 왜 모르는척 해” “한나야 이거 영어니 한국말이니” 한나가 도와줍니다. “영어요” 그러자 갑자기 한희가 다시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Jesus What a beautiful name” 말문이 막혔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하는데 노래하지 말라고 할수가 없잖아요.

 

어떤 식으로 아이를 교훈하고 양육하느냐 보다, 남편의 권리를 주장하고 보장받는 것 보다, 사회에서 보장해 주는 위치의 권리와 힘을 사용하는 것 보다 항상 우선되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입니다. 참 주인이시 예수님께서 권세자들에게 주신 힘으로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집에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덕분에 참고 예수님 덕분에 용납하고 예수님 덕분에 사랑하는 겁니다. 그렇게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에게 복종할 때, 우리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충만으로 그리스도 안에 통일로 열매 맺습니다.